문 전 대통령과 16년을 함께한 반려견 '마루'.
선물 받은 풍산개는 '대통령기록물'로 국가 소유다
약속은 꼭 지키시길.
2018년 보물 제1977호로 지정됐다.
조 바이든 취임 14일 만이다.
한미동맹, 북핵 문제, 코로나19, 기후변화 등을 논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새해를 맞아 '의인'들과 해맞이 산행을 했다.
북한은 최고 수준의 예우를 갖췄다.
'6개월 안에 1단계를 끝내자'
이틀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언젠가 만나기를 고대합니다."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국가 위기대응에 실패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연휴를 앞두고 있을때, 스케줄링은 더 꼼꼼했다.
2014년 4월 16일, 오후 2시 15분 경.
거짓말의 시작
박근혜와 최순실은 참사 당일 청와대 관저에 함께 있었다.